“김삼환 목사님 차라리 아들에게 세습하시면 좋겠어요” 편집국 1. 한반도, 사회-문화 [아시아엔=편집국] <아시아엔>은 지난해 하반기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의 정년(만 70세) 퇴임을 앞두고 김 목사의 거취에 주목했다. 그 까닭은 상당수 대형교회가 아들에게 대물림하는 사례가 많았기 때문이다. 이에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