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편집국] 남편의 잘못으로 인해 큰 상처를 받은 배우 박해미씨에겐 죄가 없다. 뮤지컬 연출가이자 박해미씨의 남편으로 알려진 황민씨가 27일 밤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내 승용차에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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比 경찰서 들이받은 트럭, 5명 숨져
12일(현지시각) 필리핀 리잘 주에서 덤프트럭 한 대가 경찰서를 들이받는 사고로 십 대 소년을 비롯해 5명이 숨졌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소방관들이 트럭에서 흘러나온 기름을 닦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