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혁신기획조정담당관 김성희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최현석 ▲자치경찰기획팀장 이종원 ▲경찰위원회 박수영 ▲경찰개혁추진TF팀장 여개명 ▲경무담당관 모상묘 ▲경찰역사기록TF팀장 최인규 ▲인권보호담당관 전창훈 ▲피해자보호담당관 탁기주 ▲정보화장비기획담당관 김준영 ▲장비담당관 김성구 ▲과학수사담당관 이종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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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인사] 2020년 총경 승진대상자
[아시아엔=편집국] 경찰은 지난달 31일 92명 규모의 총경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총경 승진 대상에는 여성 경관이 역대 최대 규모로 포함됐다. 경찰청은 이날 이아영 서울경찰청 여성보호계장,
[시각] ‘서울경찰’이 독식하는 고위직 인사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81231010010154 [아시아엔=편집국] 지난 연말 경찰 경무관·총경 승진 인사가 마무리 됐다. 어느 인사든 발표 후에는 뒷얘기가 있기 마련이다. 특히 공직사회 그 가운데서 경찰인사에 대해서 그렇다. 지연·학연·근무연
[손혁재의 2분정치] 박근혜 경찰인사·역사교과서 강행···’국민 전선’은 오직 퇴진뿐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무엇을 상상하든 박근혜 대통령은 그것을 뛰어넘는다. 새삼스런 일은 아니지만 대통령에게 국민은 없다. 검찰수사를 거부했다. 경찰인사를 단행했다. 역사교과서를 밀어붙인다. 특검 임명도 최대한 미루려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