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설의 자연 속으로] 87살 내게 정년은 없다. 오늘이 가장 젊은 날! 박상설 1. 한반도, ALL, 아시아, 오피니언, 칼럼 정년은 없다. 오늘이 제일 젊은 날 공부 중의 공부는 나의 발견이다. 나는 노년을 살고 있다. 사람은 나이를 먹어 늙어가는 것뿐 아니라 대우받고, 동정 받고, 주저앉아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