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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일본경찰의 뿌리···도쿠가와 장기집권에서 메이지이신으로

현대 일본경찰의 뿌리···도쿠가와 장기집권에서 메이지이신으로

[아시아엔=김중겸 치안발전포럼 이사장, 전 경찰청 수사국장] 도요토미 히데요시. 그는 일본열도를 통일해 호령하다 그만 병들고 말았다. 제2인자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불렀다. “내 뒤 잇는 이 어린 아들 잘 보살펴 주시게.” “그럼요. 걱정 마십시오.” 속 알 수 없는 그 무덤덤한 표정 살피며 겨우 눈 감았다. 이에야스 신하들 “그깟 어린애에게 일본을 맡겨선 안 됩니다. 뺏어야 합니다.” 귀 간지럽게 진언한다. […]

일본경찰도 ‘범죄 사각지대’···핸드백 날치기·후배경관에 금품갈취

일본경찰도 ‘범죄 사각지대’···핸드백 날치기·후배경관에 금품갈취

[아시아엔=김중겸 전 경찰청 수사국장] 2월 23일 오후 9시 45분. 경사가 길 가다가 50대 여성과 마주쳤다. 순간 그는 핸드백을 확 잡아채 도망갔다. 현금 30만원과 지갑 등이 들어 있었다. 대개 이런 경우 손목이나 팔을 다친다. 다행히 부상은 당하지 않았다. 충격에서 가까스로 정신 차렸다. 몸 추슬렀다. “도둑이야, 도둑!” 외쳤다. 마침 지나가던 남성이 있었다. 함께 근처 파출소에 신고. 방범카메라를 […]

[김중겸의 범죄사회학] 일본경찰의 ‘스토커 의식’

[아시아엔=김중겸 전 경찰청 수사국장] 일본의 시즈오카현(靜岡縣) 지방경찰청에서 스토킹 할 당시에 왜 그렇게 했는지에 대하여 조사했다. 대상자는 2016년 6월부터 2017년 5월까지 1년간 접근금지명령이나 경고를 받은 가해자 117명이었다. 회답은 104명이 했다. 88%가 응답한 것이다. 이에 따르면 “예전과 같이 서로 사귀는 상태로 회복시키려고 그랬다”가 41.3%로 가장 높았으며 “왜 안 만나려고 하는지 궁금했다. 이유를 듣고 싶었다”가 31.8%로 뒤를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