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지난 9일 80세를 일기로 별세한 고 최영도 변호사 영결식이 12일 아침 서울중앙병원에서 열렸다. 고인은 삶의 대부분을 힘 없고 가난한 사람들과 정의 편에 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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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지난 9일 80세를 일기로 별세한 고 최영도 변호사 영결식이 12일 아침 서울중앙병원에서 열렸다. 고인은 삶의 대부분을 힘 없고 가난한 사람들과 정의 편에 서왔다.
7일(현지시각)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알-하산 사원에서 전날 자살폭탄 테러로 숨진 26명의 희생자에 대한 합동 영결식이 열리고 있다. 시리아의 유혈 사태를 감시하고 종결하기 위해 파견된 아랍연맹(AL)
28일 오후 눈이 내리는 평양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영결식이 열린 가운데 한 주민이 눈길에 운구 차량이 잘 지나갈 수 있도록 헌 옷을 도로 위에 펼쳐놓고 있다.
28일 평양에서 눈이 내리는 가운데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영결식이 열려 운구 차량이 지나는 동안 이를 바라보던 북한 주민이 울부짖고 있다. <사진=신화사/TV화면 캡처> news@theasian.asia
28일 평양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영결식이 열린 가운데 검은 코트 차림의 김정은 노동당 당중앙군사위 부위원장이 운구 차량의 오른쪽 맨 앞에서 의장대 사이를 지나고 있다. <사진=신화사/TV화면 캡처>
24일(현지시각)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우마야드 사원에서 시민들이 전날 자살폭탄 테러로 숨진 44명의 희생자를 위한 합동영결식에서 기도를 하고 있다. news@theasian.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