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김소현 기자] 1. 시리아 억류 日언론인 공개 영상에 “나는 한국인” -시리아 무장단체에 억류된 것으로 알려진 일본인 프리랜서 언론인 추정 인물이 나오는 동영상이 공개됐다고 아사히신문이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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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김소현 기자] 1. 시리아 억류 日언론인 공개 영상에 “나는 한국인” -시리아 무장단체에 억류된 것으로 알려진 일본인 프리랜서 언론인 추정 인물이 나오는 동영상이 공개됐다고 아사히신문이 1일
24일(현지시각) 인도 아삼주 코크라자르(Kokrajhar)에서 종족 분쟁이 일어나 한 여성이 아픈 친척을 안고 집을 떠나 대피하고 있다. 지역 이슬람교도와 보도족 간에 영토 문제로 집단 폭력사태가 일어나
수일간 계속된 비로 인도 브라마푸트라 강과 지류의 수위가 높아져 아삼 주 일대가 침수되기?시작한 가운데 19일(현지시각) 가우하티 외곽 파니카티 마을 주민들이 작은 배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8일(현지시각) 인도 아삼 주 북동부 디갈 아티 마을에서 현지 여성들이 홍수로 파손된 집을 수리하고 있다. 이날 홍수로 피해를 입은 22만 명 중 절반가량이 임시 난민촌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