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마 입헌민주주의’ 듣는 아웅산 수치 May 9, 2013 편집국 ALL, 뉴스, 멀티미디어, 사진, 사회-문화, 아세안, 아시아, 정치 미얀마 민주화 운동의 상징인 아웅산 수치 여사가 8일(현지시간) 양곤의 미카사호텔에서 열린 ‘미얀마 입헌민주주의 워크숍’에 참석하고 있다. <AP/연합뉴스> The AsiaN 편집국입니다.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아웅산 수치 내주 중국 첫 방문···'대권행보' 페달 밟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