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만경대혁명학원, ‘혁명투사’ 후예들

북한 평양의 만경대혁명학원에 새로 입학한, 11살 어린 학생들이 18일(현지시간) 교내 생물 표본실에서 박제 표본들을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다. 이 학교는 원래 부모가 일제와 싸우다 숨진 혁명투사들의 후예들을 위해 지난 1947년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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