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와시 희생자 1천명 육박···재난사태 선포

20일(이하 현지시각) 필리핀 카가얀데오로 시 대피소로 사용되는 한 학교 건물 내에서 어린이들이 비눗방울 놀이를 하고 있다.

필리핀을 강타한 ‘와시(Washi)’의 여파로 20일 오후 현재 사망자가 총 957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베니그노 노이노이 아키노 필리핀 대통령은 피해가 가장 큰 지역인 카가얀데오로 시에 국가 재난사태를 선포했다. <사진=신화사/Rouelle Um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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