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남부 민다나오 섬을 강타한 열대 폭풍 ‘와시(Washi)’의 여파로 사망자가 1000명에 이르는 가운데 21일(현지시각) 가장 피해가 큰 카가얀데오로 거리에서 어린이들이 구호품을 열어보고 있다. 필리핀 국립전염병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 섬을 강타한 열대 폭풍 ‘와시(Washi)’의 여파로 사망자가 1000명에 이르는 가운데 21일(현지시각) 가장 피해가 큰 카가얀데오로 거리에서 어린이들이 구호품을 열어보고 있다. 필리핀 국립전염병
20일(이하 현지시각) 필리핀 카가얀데오로 시 대피소로 사용되는 한 학교 건물 내에서 어린이들이 비눗방울 놀이를 하고 있다. 필리핀을 강타한 ‘와시(Washi)’의 여파로 20일 오후 현재 사망자가 총
태풍 ‘와시(Washi)가 필리핀을 강타해 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19일(현지시각)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 섬의 카가얀데오로 시에서 한 소년이 폐허가 된 자신의 집에서 나오고 있다. 이번 태풍의
태풍 ‘와시(Washi)가 필리핀을 강타한 가운데 18일(현지시각)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 섬의 카가얀데오로 시의 한 가정집 입구에 자동차 한 대가 내동댕이쳐져 있다. 홍수를 동반한 이번 폭풍우로 497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