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기자협회 “네팔 정부는 자유언론활동 보장하라”

아시아기자협회(회장 이반 림(Ivan Lim))는 네팔의 언론과 표현의 자유에 압력을 가하고 많은 기자들이 근무지역을 떠나도록 만든 최근의 사건들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

아시아기자협회는 지난 2004년 마오이스트 폭동 중 이들에 의해 산 채로 매장되어 살해당한 데켄드라 타파(Dekendra Thapa) 기자 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정부 개입에 반대한다. 마오이스트 고위 관계자가 총리직에 있는 현재, 정부가 사건 조사를 중단시킨 것은 총리가 국가의 법을 등한시한 것과 마찬가지다.

현 총리의 임기 초기에 일어난 이런 개입은 기자들에 위협을 가하려는 범죄자들의 사기를 올려줬을 뿐이다. 이것이 네팔 서부에 있는 더일렉(Dailekh) 지역 기자들이 강제로 근무지를 떠나야 했던 이유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기자들이 정부로부터 안전을 보장받지 못한다고 느낀다는 것은 비난받아 마땅하며 부끄러운 사건이다. 현재 진행중인 반-언론자유 활동들은 독재 정치를 반영하는 것이다.

아시아기자협회는 관련 사항들을 규탄하며, 우리는 네팔 정부가 강제로 이주시킨 기자들을 돌려보내고 이들의 안전을 보장하는지 관심을 갖고 지켜볼 것이다.

아시아기자협회는 아시아 지역의 기자들을 대표하여 연대를 통한 캠페인을 통해, 범죄자들이 심판받고, 더일렉(Dailekh) 지역 기자들뿐만 아니라 네팔 전역의 기자들이 정부의 선동으로 인해 당하고 있는 정신적 고문으로부터 자유로워지도록 노력할 것이다.

2013년 1월 30일
아시아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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