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평화로운 성탄절 맞은 ‘파티셰’ December 25, 2012 편집국 ALL, 뉴스, 멀티미디어, 사진, 사회-문화, 아시아, 중동 이라크에서 제과점을 하는 파티셰(patissier) 후세인 알 시비비(37)가 22일(현지시간)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 있는 한 빵집에서 성탄절용 케이크를 장식하고 있다. The AsiaN 편집국입니다. Share this:TweetTele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