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평양 ‘청량음료점’…”맥주 시원하네~”

20일 북한 평양 만수교청량음료점에서 한 여종업원이 맥주를 나르고 있다.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대동강변에 있던 만수교청량음료점의 리모델링을 지시, 완공했으며 이곳은 7가지 맛의 맥주와 칵테일, 커피, 스낵 등을 판매하고 있다.

20일 북한 평양 만수교청량음료점에서 주민들이 맥주를 마시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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