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총리와 외무장관, ‘합당’ 합의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오른쪽)와 아비그도르 리베르만 외무장관이 25일 예루살렘에서 합당 성명을 발표한 뒤 악수하고 있다. 네타냐후는 이 성명에서 그의 리쿠드당이 리베르만의 강경노선 정당인 베이테니누당과 합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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