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 궁 가득 채운 ‘시아누크’ 조문객

23일 캄보디아 노로돔 시아모니(Norodom Sihamoni, 오른쪽) 국왕이 프놈펜(Phnom Penh) 궁전 앞에서 승려들을 맞고 있다. 시아모니 국왕과 그의 어머니 모니니(Monineath) 왕비는?전 국왕인 노로돔 시아누크(Norodom Sihanouk)를 조문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궁 앞으로 찾아온 조문객들을 맞았다.

23일 모니니 캄보디아 왕비가 승려들을 맞고 있다.

캄보디아 전 국왕을 조문하기 위해 모인 조문객들이 프놈 펜 궁 앞을 가득 채우고 있다. <사진=AP/Heng Sin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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