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다나카 법무장관, ‘불명예’ 퇴진

지난 12일 다나카 게이슈(田中慶秋) 일본 법무상이 법무부 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일본 언론은 다나카 장관이 건강상의 문제와 조직 폭력배의 결혼식에 참석한 이유로 23일 사표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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