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도착한 ‘시아누크’…애도 속 운구 October 18, 2012 편집국 ALL, 뉴스, 멀티미디어, 사진, 아세안, 아시아, 정치 지난 15일 중국에서 89세의 일기로 숨진 노로돔 시아누크 전 캄보디아 국왕의 시신이 17일 프놈펜 국제공항에 도착, 시민들의 애도 속에 왕궁으로 운구되고 있다. The AsiaN 편집국입니다.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7.11 역사속오늘·세계인구의 날] 산악인 고미영 히말라야서 별세(2009)·시아누크 망명(1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