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상’입은 파키스탄 소녀, 영국으로 이송 October 16, 2012 편집국 ALL, 뉴스, 멀티미디어, 사진, 사회-문화, 아시아, 중동 지난 9일 하굣길에서 탈레반이 쏜 총에 머리를 맞은 파키스탄 소녀 마랄라 유사프자이(14세)가 탑승한 항공기가 15일 영국 버밍엄공항에 도착했다. 그녀를 태운 구급차가 병원으로 이동하고 있다. news@theasian.asia The AsiaN 편집국입니다. Share this:TweetTele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