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유엔과 아랍 연맹?공동 특별대표인 라크다 브라히미(Lakhdar Brahimi, 왼쪽)와 이란 알리 아크바 살레이(Ali-Akbar Salehi) 외무장관이 테헤란에서 열린 합동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양측은 시리아 문제를 평화적인 방법으로 해결하자고 말했다.?<사진=신화사/Ahmad Halabisaz>
14일 이란?테헤란에서 이란 마흐무드 아흐마디네자드 대통령(Mahmoud Ahmadinejad, 오른쪽)이 라크다 브라히미 특별대표와 만남을 가졌다. <사진=신화사/이란 대통령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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