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유신40년 특별전 ‘식민의 유산’ 서대문형무소 8일 개막
민족문제연구소는 8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서 유신 40년 특별전을 연다. ‘식민의 유산, 유신의 추억’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엔 한승헌 변호사, 노동은 교수 등이 간직했던 관련자료가 선보이며 8일 오후 6시 개막공연이 펼쳐진다.
민족문제연구소는 8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서 유신 40년 특별전을 연다. ‘식민의 유산, 유신의 추억’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엔 한승헌 변호사, 노동은 교수 등이 간직했던 관련자료가 선보이며 8일 오후 6시 개막공연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