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역사속 오늘·1.6] 채플린 각본·주연·감독 첫 장편영화 ‘어린이’ 개봉(1921)·가수 김광석 사망(1996)·간통죄 폐지(2016)

가수 김광석

2026(4359). 1. 6(화) 음력 11.18 경진

“… 하얀 새 달력 위에/ 그리고 내 마음 위에 … 희망이라고 씁니다 … 온유함과 .. .겸손과 … 슬기를 청하며/ 촛불을 켜는 새해 아침/ 나의 첫 마음 또한/ 촛불만큼 뜨겁습니다 … 부디 올 한 해도/ 건강하게 웃으며/ 복을 짓고 복을 받는 새해 되라고/ 가족에게 이웃에게/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노래처럼 즐겁게 이야기해요, 우리” -이해인 ‘새해 첫날의 소망’

“아름다운 서랍장을 만드는 목수는 서랍장 뒤쪽이 벽을 향한다고, 그래서 아무도 보지 못한다고 싸구려 합판을 사용하지 않아요. 목수 자신은 알기 때문에 뒤쪽에도 아름다운 나무를 써야 하지요. 밤에 잠을 제대로 자려면 아름다움과 품위를 끝까지 추구해야 합니다.” -윌터 아이작슨 『스티브 잡스』

1402(조선 태종 2) 문과 과거시험 첫 실시

1906 친일단체 일진회 기관지 국민신보 창간

1920 조선총독부, 조선일보 동아일보 시사신문 발행 허가

1926 조선총독부 청사 준공

1930 『우리말 큰 사전』 편찬 시작

1949 정부, 일본에게 식민통치에 대한 배상 요구

1950 제1회 고등고시 실시

1958 문교부 한글전용안 실천요강 발표

1978 충북 단양에서 적성비 발견

1990 KAL기(서울-파리) 소련 시베리아 영공 첫 통과

1996 가수 김광석(32살), 자신의 집에서 유서 남기지 않고 스스로 목숨 끊음 ‘이등병의 편지’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서른 즈음에’(2007년 음악평론가들이 ‘최고의 노랫말’로 꼽음)

1997 검찰, 음란문서(소설 『내게 거짓말을 해봐』) 제작 배포 혐의로 작가 장정일(35살) 구속영장 청구, 오늘은 그가 태어난 날

2011 김진숙 민주노총 지도위원(51살), 한진중공업파업 지원 위해 크레인농성 돌입(11.10 노사합의 후 농성 중단)

2016 형법 개정, 간통죄 62년 만에 폐지

2016 북한 4차 핵실험, 첫 수소탄 시험 성공 주장

2016 미국의 멀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OTT 넷플릭스 한국 상륙

2021 손흥민(28살, 토트넘) 유럽 빅리그 150호골 기록(419경기 만에)

2021 코스피 지수 사상 첫 3,000 기록

2025 광주지법 해남지원, 사상 첫 무기수(김신혜, 48살, 아버지 살해 혐의, 25년째 옥살이 중) 재심 무죄

채플린

1838 미국 화가·발명가 새뮤얼 모스(47살) 미국 뉴저지주에서 첫 전보 시험
– 아내가 아프다는 연락에 고향으로 돌아갔으나 이미 장례식까지 치른 뒤라, 자책감을 느껴 화가의 꿈 접고 ‘어떻게 하면 소식을 빠르게, 멀리까지 전달할 수 있을까’ 연구해 모스 전신기 발명

1884 유전학 토대 닦은 오스트리아 식물학자 그레고어 멘델 세상 떠남(61살)
– 7년간 완두콩 이용해 일곱 가지 형질에 대한 잡종실험 1862년 유전법칙(멘델의 법칙) 발견했지만 인정받지 못함, 그가 죽은 지 16년 만에 코랙스(독일) 체르막(오스트리아) 드프리스(네덜란드) 등이 ‘멘델 법칙의 재발견’이란 이름으로 소개함으로써 비로소 인정받음

1919 시어도어 루스벨트 미대통령 세상 떠남(60살) “비록 실패를 당해도 큰일을 감행하는 편이 큰 즐거움도 없는 반면 큰 고통도 없으며 가련한 정신과 더불어 짝하는 것보다 훨씬 좋다.”
– 파나마운하 건설 추진, 1905년에 가쓰라-태프트 밀약 체결해 일제의 한반도강점 가속화시킴, 모로코 문제 중재와 러일전쟁 종식 기여 공로로 노벨평화상(1906년) 받음

1921 영국 배우 찰리 채플린(각본 주연 감독, 32살)의 첫 장편영화 ‘어린이(The Kid)’ 뉴욕 개봉 크게 흥행
– ‘어린이’에 출연한 소년 재키 쿠건은 한 익살극에 출연해 탭댄스를 추는 아버지를 흉내 내고 있다가 스카웃됨 “쿠건은 일평생 내가 만난 사람들 중 가장 놀라운 사람”-채플린

1941 프랭클린 루스벨트 미대통령, 자유선언(반파시즘 선언) 발표
– 39살(1921년)에 갑자기 소아마비로 장애인 됨, 1932년 대통령에 당선되자 공황으로 허덕이던 미국경제를 뉴딜정책으로 일으켜 세움, 미국 유일 4선 대통령, 2차 대전 연합국 승리에 큰 역할, 유엔 결성에 힘씀

1944 서독 레온 지방서 열차 충돌 사망 500명

1952 실용주의 선구자 미국 철학자 존 듀이 세상 떠남(92살) 『민주주의와 교육』

1993 소련 출신 프랑스 무용가 루돌프 누레예프 세상 떠남(54살)

2009 셰이크 하시나 방글라데시 총리(62살) 두 번째 취임, 1996년(49살, ~2001년) 총리 지냄, 아버지인 셰이크 무지부르 라만 초대 대통령이 1975.8.14 쿠데타로 일가족과 함께 암살될 때 외국에 있어서 살아남은 딸

2019 미스 모스크바 출신 모델 리하나 옥사나 보예보다니(26살)와 결혼한 무하맛 5세 말레이시아 국왕(50살) 전격 퇴위, 2020년 7월 이혼

2021 도널드 트럼프 미대통령 지지자들, 대선 결과 확정 저지하려 연방의회 점거

손혁재

자유기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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