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마와 숙녀’ ‘세월이 가면’…박인환 문학콘서트 9월 7일 춘천 강원문화정보진흥원에서
‘목마와 숙녀’ ‘세월이 가면’ 등의 명시를 남긴 강원도 인제 출신의 박인환 시인의 시 세계를 기리는 ‘박인환 문학콘서트’가 9월 7일 오전 10시 춘천 강원문화정보원에서 열린다.
이날 콘서트는 손흥기 시인 겸 문학평론가의 <영원한 청춘의 시인, 박인환을 다시 읽다> 북콘서트 형식으로 권순덕 시인 진행으로 열린다.
‘목마와 숙녀’ ‘세월이 가면’ 등의 명시를 남긴 강원도 인제 출신의 박인환 시인의 시 세계를 기리는 ‘박인환 문학콘서트’가 9월 7일 오전 10시 춘천 강원문화정보원에서 열린다.
이날 콘서트는 손흥기 시인 겸 문학평론가의 <영원한 청춘의 시인, 박인환을 다시 읽다> 북콘서트 형식으로 권순덕 시인 진행으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