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 묵상] 제대로 사는 게 맞나?

“누가 누구에게 불평할 일이 있더라도 서로 용납하여 주고, 서로 용서하여 주십시오. 주께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과 같이 여러분도 서로 용서하십시오.” 사진은 박노해 시인의 <길> 속에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그리스도로 옷 입은 자로 살아가게 하소서
– 사랑으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는 자 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거짓 진리를 선포하며 하나님의 자리를 넘보는 이단과 거짓 선지자들에게 미혹되지 않게 하소서
-양극화, 저출산, 경제 위기가 회복되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하나님과 사람에 대하여 양심에 거리낌이 없는 그리스도인들 되게 하소서
-세상속에서 거룩함과 구별됨을 나타내는 교회되게 하소서

골로새서 3장 12~17절 

3:12 그러므로 여러분은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 거룩하고 사랑받는 사람답게, 동정심과 친절과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듯이 입으십시오.

3:13 누가 누구에게 불평할 일이 있더라도 서로 용납하여 주고, 서로 용서하여 주십시오. 주께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과 같이 여러분도 서로 용서하십시오. 

3:14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십시오. 사랑은 온전하게 묶는 띠입니다.

3:15 그리스도의 평화가 여러분의 마음을 지배하게 하십시오. 이 평화를 누리게 하시려고 여러분을 한 몸으로 부르신 것입니다. 또 여러분은 감사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3:16 그리스도의 말씀이 여러분 가운데 풍성히 살아 있게 하십시오. 온갖 지혜로 서로 가르치고 권고하십시오. 감사한 마음으로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로 여러분의 하나님께 마음을 다하여 찬양하십시오. 

3:17 그리고 말을 하든지 일을 하든지 무엇을 하든지 모든 것을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분에게서 힘을 얻어서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십시오.

베이직교회 아침예배(12.7)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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