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음악] ‘방房’ 홍성란 April 7, 2023 홍성란 오늘의시 어둠을 지켜본다는 건 어둠을 받아들이는 일 지켜보는 것만으로 어둠은 물리칠 수 있다 아침해 솟아오르자 나는 빛이 되었다 서유석 ‘파란 많은 세상'(원곡 밥 딜런 Blowin in the wind) 시인, 유심시조아카데미 원장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문학콘서트] 수학·물리학·체질학으로 읽는 홍성란 시집 '매혹' [조오현 스님 4주기] 쉰여섯 대학교수, 스님 앞에서 목 놓아 울다 [오늘의 시] '쌍계사 가는 길' 홍성란 [오늘의 시] '그 봄' 홍성란 [오늘의 시] '상강 무렵' 홍성란 "코끝도 빨간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