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 열린음악회 “바이오스타 사명 늘 새기며”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원장 라정찬)은 12일 오후 2시 서울 구로구 부일로 977 연세중앙교회 안디옥문화홀에서 “오직 하나님 은혜로” 감사찬양 열린음악회를 연다. 

이번 열린음악회에는 최명자, 손영진, 하니, 최인혁, 유엔젤보이스, 임호 하우스밴드 등 스타급 음악인들이 감사찬양을 들려준다.

라정찬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 원장은 “하나님 은혜로 고난의 시간을 거쳐 기나긴 터널을 통과하고,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에 성공하여 현재 품목허가를 앞두고 있다”며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저희 바이오스타의 사명을 늘 새기며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릴 열린음악회에 발걸음 많이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은 “연구원은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을 경영이념으로 설립해 성체 줄기세포를 활용해 인류의 난치병 정복을 위해 재생의료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며 “일본에서 치매, 만성통증, 자가면역질환 등에 대한 재생의료 치료 승인을 받아 실용화했으며 한국에서 지난 20여년 연구를 통해 무릎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인 ‘조인트스템’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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