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 ‘바이오스타 감사찬양 열린음악회’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원장 라정찬)은 생명살리기 길을 시작한지 21년을 맞아 ‘감사찬양 열린음악회’를 연다.
바이오스타는 “그동안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하나님 은혜로 고난의 시간을 거쳐 기나긴 터널을 통과하고,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을 성공하여 현재 품목허가를 앞두고 있다”며 “추수의 계절,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릴 열린음악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열린음악회는 10월 12일(수) 오후 2시 서울 구로구 부일로 977 연세중앙교회 안디옥문화홀에서 청중들을 맞는다.
라정찬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 원장은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저희 바이오스타의 사명”이라며 “많은 이웃들이 함께 하면서 기쁨을 나누고, 영혼을 평안하게 하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고 했다.
라 원장은 29일 아침 극동방송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로 지난 3년 모든 분들이 고생하는 동안도 주님께서 불빛 같은 눈동자로 우리를 보호해 주셔서 새 희망을 가지고 이 가을을 맞이했다”며 “이 모든 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음악회에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