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 최진석과 예술감독 오충근이 펼치는 ‘노자와 베토벤’ September 20, 2022 편집국 1. 한반도, 뉴스, 사회-문화 예술감독 오충근과 철학자 최진석이 펼치는 ‘문화공감 노자와 베토벤’이 22일 오후 7시 여수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이 프로그램에는 첼로 송영훈,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가 함께 한다. The AsiaN 편집국입니다.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최진석 교수 설립 새말새몸짓 기본학교 3기 지원 내일 마감 '철학자는 왜 고향에 돌아왔는가?' 최진석 새말새몸짓 이사장 특강 [최진석 칼럼] 이야기하는 자, 질문하는 자, 생산하는 자, 지배하는 자 [최진석 칼럼] '기본'이 전부다 [최진석 칼럼] 월드컵 4강 히딩크처럼, 거칠고 과감하게 [최진석 칼럼] 낡은 문법 버리고 선진국 향한 과감한 도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