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속 오늘·8.25] 뇌염으로 국민학교 휴교령(1958)·우크라이나 소연방 독립선언(1991)·미얀마 로힝야 인종청소 시작(2017)

로힝야 난민촌 아이들

“나무가 흔들린다…바람이 불면 흔들리고/바람이 불지 않아도 흔들린다//조용한 날은/조용하게/더욱 깊이 흔들린다//나무는/흔들리면서 꽃이 피고/흔들리면서 열매가 익는다”-효림 ‘흔들리는 나무’

“그대들이 의욕하는 바를 언제든 행하라. 하지만 그보다 먼저 의욕할 수 있는 자가 되라.”-프리드리히 니체

1033(고려 덕종 2) 천리장성 쌓기 시작

1451(조선 문종 2) 『고려사』 139권 완성

1945 미군 인천상륙, 미-소 양군이 북위38도선 분단해 점령한다고 방송으로 알림

1958 뇌염으로 전국 국민학교 휴교령 사망 638명

1972 경복궁 국립중앙박물관 개관

1977 금산 제2위성통신 지구국 완공

1979 태풍 주디 강타 사망‧실종 135명 피해액 340억원

1986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이전 개관

1988 남북교류특례법안 제정

1990 이대 총장·문교부 장관 지낸 김옥길 세상 떠남

1991 태풍 글래디스 상륙 울산 545.0mm 사망 103명 재산피해 2,357억원

2009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 발사 실패

2012 잇달아 불어온 태풍 블라벤과 덴빈(-8.30)으로 재산피해 6,365억원

2014 한국 리틀야구대표팀 2014 리틀야구 월드시리즈 전승 29년 만의 우승

2014 부산 포함 남부지역에 시간당 130㎜ 폭우 사망 5명, 정부 특별재난지역 선포
– 고리 원전2호기 가동 중단(순환수펌프가 멈춘 사실을 은폐하려 중단했다는 의혹도 있음),
-지하철과 열차 침수하거나 선로 유실로 운행 일부 중단, 건물침수피해 4,545동, 창원 시내버스가 하천에 휩쓸려 승객 등 7명 목숨 잃음

2015 남북 고위급협상(판문점 2+2) 43시간 만에 극적 타결

2017 서울중앙지법 아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뇌물공여 등 5개 혐의 징역 5년 실형 선고, 2018.2.5 서울고법 징역 2년 6월 집행유예 4년 선고해 이재용 부회장 석방됨

2021 국어학자 이수열 세상 떠남(94세)

로힝야 난민촌 

1819 영국 발명가 제임스 와트 세상 떠남(83세), 증기기관 개량에 힘써 영국 산업혁명의 발판 마련, 일의 단위인 W(와트)는 그의 이름에서 따온 것

1900 독일 실존철학 선구자 프리드리히 니체 세상 떠남(56세) 『권력에의 의지』 『비극의 탄생』
-“병은 나를 나 자신으로부터 벗어나게 했다. 나는 삶을 새롭게 발견했다.” “고통은 늘 원인에 대해 묻는다. 반면 쾌락은 제자리에 머물러 뒤도 돌아보려 하지 않는다. 인간은 고통 속에서 점점 더 섬세해진다.” “나는 삶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있다. 왜냐하면 나는 삶을 잃을 수 있는 순간을 너무 자주 접했기 때문이다.”
-현대독일어로 된 가장 위대한 문학서이자 철학서로 꼽히는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자비출판했지만 겨우 일곱 부 팔림
– “운명이란 망치가 그를 가혹하게 때리면 때릴수록 강건한 그의 의지는 맑은 음향을 내면서 울려 퍼졌다…. 그는 더 큰 것, 더 강렬한 고난, 더 깊은 고독, 더 완벽한 고통, 그의 능력으로 해낼 수 있는 최대의 것을 원했다”-슈테판 츠바이크

1944 2차 대전 중 연합군 파리 입성

1958 일본의 산시쇼쿠산(현재 닛산식품) 세계 최초로 즉석 라면(치킨라면) 생산

1959 중국-인도 국경분쟁 표면화

1960 제17회 로마올림픽 열림, 한국선수단이 단 한 개의 메달도 따지 못한 유일한 대회

1961 브라질 군부 쿠데타 쿠와드로스 대통령 사임(후임 굴라르)

1972 중국의 첫 거부권 행사로 방글라데시 유엔 가입 부결

1975 제5회 비동맹제국 외상회의(30일까지 페루의 리마) 북한 가입

1980 폴란드 자유노조(솔리다리떼) 허용

1984 방사능물질 대량 적재한 프랑스 화물선 벨기에 해상에서 침몰

1991 우크라이나 등 8개 공화국 소연방으로부터 독립선언

2012 최초로 달에 발 디딘 닐 암스트롱 세상 떠남(73세)

2017 허리케인 하비(8.19 발생) 미국 텍사스 강타(8.25 휴스턴에서 소멸) 일주일간 폭우 1320mm 사망 최소 82명, 국제원유가격 일시적 인상, 미국 고용자 수 7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

로힝야 난민촌 아이에게 꿈을 되찾아 주는 건 우리 모두의 몫 아닐까?

2017 미얀마 무슬림 소수민족 로힝야 인종청소 시작됨,
-9월 24일까지 한 달간 로힝야 족 6,700명 이상 학살, 다섯 살 미만 어린이 730명, 난민 62만명 학살 피해서 방글라데시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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