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속 아시아·8.20] 대입수능 첫 실시(1993)·아내강제추행죄 첫 인정 판결(2004)·’살바르산606′ 발견 파울 에를리히 별세(1915)

수능시험을 치르고 있는 학생들. 수능은 1993년 오늘 처음 실시됐다. 

“그리운 손길은/가랑비같이 다가 오리/흐드러지게 장미가 필 땐/시드는 걸 생각지않고/술 마실 때/취해 쓰러지는 걸 염려치 않고/사랑이 올 때/떠나는 걸 두려워하지 않으리/봄바람이 온몸 부풀려갈 때/세월 가는 걸 아파하지 않으리/오늘같이 젊은 날, 더 이상 없으리/이무런 기대없이 맞이하고/아무런 기약 없이 헤어져도/봉숭아 꽃물처럼 기뻐/서로가 서로를 물들여가리” -신현림 ‘사랑이 올 때’

“인간에게 가장 무서운 병이 있습니다. 가슴 한 구석에 있는 작은 근심입니다. 근심을 품고 사는 것은 삶을 황폐하게 만들고 하루하루를 우울하게 만듭니다. 근심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생각의 쓰레기일 뿐입니다. 미련 없이 휴지통에 버리십시오. 마음의 자유를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김이율 『마음한테 지지 마라』

1904 친일단체 일진회 창립

1907 궁중에 이발소 설치

1936 태풍 3693호(-8.28) 사망‧실종 1,232명

1944 일제 금속회수 강제명령 발동

1964 납북인사 송환을 위한 백만인 서명운동(조선일보 주최)

1970 서울 마장동 판자촌 화재 소실 168동 이재민 3,000명

1971 남북적십자 대표 26년 만에 판문점에서 만남

1971 이화여대팀 경북 순흥에서 신라 벽화 고분 발굴

1992 체신부, 제2이동통신사업자로 선경그룹이 대주주로 참여한 컨소시엄 대한텔레콤 선정
— 김영삼 민자당 대표 선경선정 불복선언, 8월 27일 선경그룹 제2이동통신사업 포기 공식선언

1992 전북 부안 고사포 해수욕장 앞 해상서 TNT 폭발 공수대원 4명 사망

1993 첫 대학수학능력시험 실시

1993 경부고속철도 차종 프랑스의 TGV 선정 발표

1996 전경 2만 명 연대에 투입, 농성 중인 한총련 대학생 5,848명 연행

2004 아내강제추행죄 첫 인정 판결

2015 대법원 불법정치자금 받은 혐의 한명숙 전 총리 징역 2년 추징금 8억8천만 원 선고한 원심 확정, 전직 총리로는 처음 옥에 갇힘

2015 이주노동자노조 설립신고필증 첫 발급

에를리히. 그는 거듭되는 실패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연구에 몰두하여 마침내 큰 업적을 이루고야만 과학자들 중에서도 독일의 과학자 에를리히(Paul Ehrlich; 1854-1915)는 단연 빛나는 인물로 기록되고 있다.

1915 살바르산 606호 발견한 독일 미생물학자 파울 에를리히 세상 떠남(61세),
-여러 화학물질이 생체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해 매독 스피로헤타의 병원체 죽이는 화학요법제 ‘살바르산 606호’ 개발 공로로 1908년 메치니코프와 함께 노벨생리의학상 받음,
-살바르산=매독병원체 죽이는 특효약, 606회나 실험한 끝에 약을 개발했기에 606이란 숫자를 붙임

1940 러시아 혁명가 트로츠키 멕시코서 피살

1948 국제난민기구(IRO) 발족

1953 소련 수폭 실험 성공 발표

1960 세네갈 독립

1968 동유럽 5개국 군대 체코 침입

1975 미국 무인 화성탐사우주선 바이킹1호 발사

1977 미국 목성-토성 탐사기 보이저 2호 발사

1988 이란-이라크 유엔 중재로 전쟁 발발 8년 만에 휴전, 2차 대전 이후 가장 긴 국가간 재래식 전쟁 사망 125만명

1990 프랑스 첼리스트 모리스 장 드롱 세상 떠남

1991 소련의 라트비아 독립선언

1998 미국, 대사관 폭탄테러에 대한 보복으로 아프가니스탄과 수단 미사일 공격

2008 파키스탄 북서부의 소도시 데라 이스마일칸의 병원에서 자살폭탄테러 사망 23명

2008 마드리드공항 비행기 충돌 사망 154명

2015 독일 통일의 초석 놓은 ‘동방정책의 설계자’ 에곤 바르 전 서독 경제협력부 장관 세상 떠남

2018 베네수엘라 7월 중 물가상승률이 8만%가 되자 기존통화가치를 95~96% 평가절하한 화폐개혁, 기존의 볼리바르를 10만대 1로 액면절하한 새 통화 볼리바르소베라노 발행, 월 최저임금 60배(300만 볼리바르에서 1800만 볼리바르로) 인상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