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속 아시아·6.20·세계난민의날] 2021노벨상 무라토프 러 언론인, 우크라이나 난민 도우려 메달 경매(2022)·중앙선 전철 개통(1973)·이란여성 37년만에 축구장 입장(2018)·시진핑 북한 방문(2019)

드미트리 무라토프

“가을볕 째앵하게/내려 쪼이는 잔디밭.//함빡 피어난 다알리아./한낮에 함빡 핀 다알리아.//시악시야. 네 살빛도/익을 대로 익었구나.//젖가슴과 부끄럼성이/익을 대로 익었구나.//시악시야, 순하디 순하여다오,/암사슴처럼 뛰어다녀 보아라.//물오리 떠돌아다니는/흰 못물 같은 하늘 밑에,//함빡 피어 나온 다알리아./피다 못해 터져 나오는 다알리아.” -정지용(1902년 오늘 태어남) ‘다알리아’

6월 20일 오늘은 세계 난민의 날
– 난민협약의 의미와 가치 재확인, 난민보호라는 국제사회의 책임 전세계 공유 위해 2000년 유엔 제정,
-유엔난민기구(UNHCR)에 따르면 2018년 세계 강제이주민(난민 난민신청자 국내실향민 포함) 7,480만명(인구 110명당 1명 꼴, 매일 평균 44,500명 2초마다 한명씩 난민이 됨)
-난민은 2,040만명, 강제이주민의 52%가 18세 이하, 시리아 내전 강제이주민이 가장 많음,
-엠네스티에 따르면 난민을 많이 받아들인 나라는 터키(370만명 수용) 요르단(290만명, 인구 1천명당 72명꼴) 파키스탄(140만명) 레바논(140만명, 자국 인구 대비 최다 난민 수용국, 안구 1천명당 156명꼴) 독일(100만명, 선진국 최다)
-2019년 12월 31일 기준 누적 난민인정자 1,022명(미얀마 335명 에티오피아 131명 방글라데시 119명) 인도적 체류자 2,203명(시리아 1,197명 예멘 647명) 18세 미만 아동의 난민신청 2,942건, 여성 14,845건, 65세 이상 56건,
-2019년 난민신청 15,452건 난민지위 인정 42명(난민인정률 0.4%) 2019년에 가장 많았던 난민신청 사유는 종교(3,792건) 이어서 정치, 특정사회집단, 인종, 가족결합, 국적 순

645(고구려 보장왕 4) 당 태종 고구려 안시성 공격

1419(조선 세종 1) 이종무 대마도 정벌

1896(조선 고종 33) 이범진을 주미공사에 임명

1916 독립운동가 임병찬 순국

1926 국립박물관 경주분관 개관

1949 수도경비사령부 창설

1952 야당이 반독재호헌구국선언한 부산 국제구락부 회의장을 폭력배들이 습격

1957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소 발족

1962 제2한강교 기공

1963 주민등록법 시행

1963 태풍 셜리호 남해안 강타 사망 49명 실종 11명 이재민 17,861명 경작지 57,861정보 유실

1969 김영삼 의원 괴한에 습격당함

1973 중앙선(청량리-제천 155.2km) 첫 전철 개통

1974 태백선 전철 개통

1983 문교부 학생체벌금지 지침 발표

1985 제3차 남북경제회담 판문점서 열림
— 남북한 물자교역 및 경제협력 추진과 부총리급을 위원장으로 하는 남북경제협력공동위원회 설치에 관한 합의서 채택

1986 구병삼 고려대 교수팀 국내 첫 체외수정 시험관아기 출산 성공

1990 그리스 크레타 섬 근해서 유조선 시킹호 탱크 폭발 한국선원 5명 사망

1991 30년 만에 지방자치 부활, 광역의회 선거에서 민자당 압승

2018 설조 전 불국사 주지 조계종 개혁 요구하며 단식 시작, 41일 만인 7.31 병원 이송

2019 시진핑 주석 중국 최고지도자로는 14년 만에 북한 방문

2020 ‘무녀도’(감독 안재훈) 제44회 안시(프랑스) 국제 애니메이션영화제에서 도전적인 장편애니메이션에 주는 콩트르샹(Contrechamp) 심사위원 특별상 받음, ‘수라’(한국예술종합학교 정해지 감독)는 졸업작품부문 심사위원 특별상 받음

2023 강미선(40세) 유니버설 발레단 수석무용수 무용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브누아 드 라 당스 최고여성무용수상 받음, 한국인으론 다섯 번째

2023 최형우(39세, 기아 타이거즈) 통산 1,500타점, 역대 최다타점, 종전기록은 1,498타점(이승엽)

37년 기다려야 했던 축구장 입장 응원. 이란여성들의 환호. 2018년 오늘 상황이다

1837 빅토리아 영국여왕 즉위

1933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 제정 주도한 독일혁명가 클라라 체트킨(76세) 세상 떠남

1946 국제부흥개발은행(IBRD) 발족

1963 미-소 직통전화협정 조인

1973 아르헨티나 독재자 후안 페론 망명 18년 만에 귀국

1976 이탈리아 총선 유러코뮤니즘 대두

1986 스페인 총선 곤잘레스 총리와 노동자사회당 승리

1990 이란 북서부 규모 7.7 지진 사망·실종 4만5천여 명

2007 중동 북동부 30년 만에 최악의 가뭄 140ha 농지 피해

2008 필리핀 해역서 태풍으로 페리호 침몰 사망 800명 이상

2018 이란 여성들 1981.10.5일 이후 37년 만에 축구장(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 입장해서 러시아 월드컵 경기 중계방송(이란 대 스페인) 관전

2020 북위 60도의 시베리아 동토 지대 폭염, 세계에서 가장 추운 도시 베르호얀스크(1월 평균기온 –45.3℃) 38℃, 고온 탓에 영구 동토층 녹고 건물 붕괴, 산불 일어나 100만 헥타르 넘게 타고 이산화탄소 59메가톤(5억9천만 톤) 방출

2022 드미트리 무라토프 2021년 노벨평화상 공동수상자(러시아 언론인) 우크라이나 난민 돕기 기금 마련 위해 평화상 메달 경매 1억350만$(약 1341억원)에 팔림, -경매수익금 전액 유엔아동기금(UNICEF)에 전달돼 삶의 터전 잃은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을 위해 쓰일 예정, 헤리티지 옥션 수수료를 받지 않는 것으로 기부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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