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역과 명동, 여름 호캉스 패키지 출시

<사진=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포포인츠 서울역과 명동, 스파클링 맥주 또는 와인 즐기는 시원한 여름 호캉스 제안
포포인츠 서울역, 투숙객 대상 SNS이벤트, 포포인츠 명동, 월~목 투숙 시 레이트 체크아웃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비즈니스 호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역’(이하 포포인츠 조선 서울역)과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명동’(이하 포포인츠 조선 명동)이 여름 시즌을 맞아 시원한 맥주, 와인과 함께 도심 속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여름 패키지를 선보인다.

먼저, 포포인츠 조선 서울역은 맥주의 계절 여름, 아름다운 서울의 시티뷰를 감상하며 시원한 맥주와 함께 도심 속 여름 호캉스를 즐기는 ‘템테이션(Temptation)’ 패키지를 8월 31일(수)까지 선보인다.

해당 패키지는 무더위를 피해 시원하고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슈페리어 객실에서의 1박과 달달하고 산뜻한 맛의 스파클링 과실주 ‘템트(Tempt)’의 맥주 2캔, 스낵 2종을 보라색 템트 보냉백에 담아 제공한다.

또한, 해당 패키지 고객 대상으로 SNS 이벤트를 8월 31일(수)까지 진행한다. 체크인 시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fourpointsseoul)을 팔로우하고 필수 해시태그(#포포인츠서울역)와 함께 호텔 사진을 개인 계정에 업로드 후 직원에게 인증하면 향긋한 복숭아 향의 템트9 맥주 1캔을 추가로 증정한다.

포포인츠 조선 명동은 시원한 객실에서 청량감 넘치는 여름을 만끽할 수 있도록 ‘버블리 서머(Bubbly Summer)’ 패키지를 8월 31일(수)까지 선보인다.

여름과 어울리는 미스팅게 로제 스파클링 와인 1병을 1박당 제공하며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투고 와인잔 세트도 함께 포함된다. 좀 더 여유로운 휴식을 위해 월~목 투숙 고객에 한해 오후 2시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은 메리어트 인터내셔날의 셀렉트 호텔 브랜드 중 하나로 모던하면서도 캐쥬얼한 스타일의 호텔 브랜드다.

포포인츠 조선 서울역은 지난 2015년 5월 1일,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처음으로 선보인 비즈니스 호텔로 지상 19층부터 30층까지 총 342개 객실을 갖췄으며 고층의 전 객실에서 아름다운 서울의 시티뷰를 조망할 수 있다. 특히 교통의 요지인 서울역 근처에 위치해 KTX 및 공항철도를 이용해 국내 주요 여행지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남대문 시장, 고궁, 백화점, 마트 등 서울 시내 주요 관광 및 쇼핑 인프라에도 접근성이 용이하다.

포포인츠 조선 명동은 지난 2020년 10월 ‘힙지로’ 중심에 오픈한 호텔로 을지로 골뱅이 골목을 중심으로 뻗은 힙지로 핫플레이스와 인접한 곳에 있다. 호텔 내부의 모던하면서도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더불어 주변의 힙지로 감성까지 골고루 즐길 수 있어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호텔로서 ‘스테이케이션(Staycation)’을 즐기고 싶은 MZ세대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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