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명상] “너와 나는 동전의 양면같은 존재입니다” August 6, 2022 정명호 사회-문화, 칼럼 안티오쿠스 4세 에피파네스 동전 <출처 가톨릭일꾼> 내 존재가 드러날 수 있는 것은 타인이 있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내가 없다면 상대의 존재도 드러날 수 없습니다. 너와 나는 동전의 양면같은 존재입니다. 본명상 원장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정명호의 5분명상] 불안이나 부정적인 감정을 느낄 땐... [정명호의 5분 명상] "지금 이 순간에 존재하는 내가 '진짜 나'입니다" [정명호의 5분명상] "나 자신에게 따뜻한 말과 격려를 해주세요" [정명호의 5분명상] 나는 지금 이대로 완전하고 빛나는 존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