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호의 5분명상] “나 자신에게 따뜻한 말과 격려를 해주세요”

나 자신에게 따스한 말 한마디 오늘…아빠와 아들이 두손 꼭 잡듯

나에게 붙어있는 사회적 라벨을 떼어낼 때 비로소 자유롭고 가치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따뜻한 말을 잘 건네면서 유독 나 자신에게는 엄격하게 대하진 않았나요?

오늘은 나 자신에게 따뜻한 말과 격려를 해 주세요.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고 나의 장점을 칭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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