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속 아시아 12.21]이세돌 9단 은퇴(2019)·中광둥성 대규모 정전사태(2020)·조용수 민족일보 사장 사형(1961)

이세돌 9단

“후미진 골목 두 번 꺾어들면/허름한 돈암곱창집/지글대며 볶아지던 곱창에/넌 소주잔 기울이고/난 웃어주고/가끔 그렇게 안부를 묻던 우리//올해 기억 속에/너와 만남이 있었는지/말로는 잊지 않았다 하면서도/우린 잊고 있었나 보다/나라님도 어렵다는 살림살이/너무 힘겨워 잊었나 보다//12월 허리에 서서/무심했던 내가/무심했던 너를/손짓하며 부른다//둘이서/지폐 한 장이면 족한/그 집에서 일년치 만남을/단번에 하자고”-목필균 ‘송년회’

“위로나 위안을 전혀 찾을 수 없을 정도로 극심한 불행이란 없다. 사방을 둘러보아도 한 줄기 빛을 찾을 수 없을 만큼 칠흑 같은 어둠은 없다.” -새뮤얼 스마일즈 『인격론』

1820(조선 순조 20) 흥선대원군 이하응 태어남

1905 이토 히로부미 초대 조선통감 취임

민족일보 조용수 사장

1961 조용수 민족일보 사장 간첩혐의로 사형 당함(31세) 한 달 뒤 국제저널리스트협회 국제기자상 수여, 2008년 재심에서 무죄 판결

1963 서독 취업 광부 1진 123명 출발

1968 경인고속도로 개통(서울-인천 29.5km 4차선(1993년 6차선 확장) 인터체인지 6개)
-1967년 5월에 착공 1년6개월 만에 완공, 1시간 거리를 18분으로 단축시켰으나 지금은 통행량이 너무 많아 주차장 또는 저속도로라 불림

1979 최규하 제10대 대통령 취임

1995 5.18민중항쟁특별법 제정

2005 박지성 선수 영국 프리미어 리그 진출 25경기 133일 만에 첫 골

2010 박정환(아시안게임 바둑 2관왕 2006년 13살 입단) 최연소(만 17살11개월) 입신(9단)

2016 공정거래위원회 미국 ICT기업(통신모뎁칩) 퀄컴의 ‘특허갑질’에 과징금 1조300억원 부과 결정, 특허권 제공방식 바꾸라는 시정명령도 부과

2019 이세돌 9단 은퇴, AI ‘한돌’과의 은퇴대국에서 2대1 패배

2020 『분지』 필화사건의 소설가 남정현 세상 떠남(87세)

스탈린, 1879년 오늘 출생

1313 이탈리아 문학가 보카치오 세상 떠남 『데카메론』

1879 소련 독재자 스탈린 태어남

1913 ‘뉴욕 월드’ 기자 아서 윈, 처음으로 낱말 맞추기 퍼즐(crossword puzzle) 게재

1917 독일 소설가 하인리히 뵐 태어남, 1972년 노벨문학상 수상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휴가병 열차』

1937 미국 할리우드에서 최초의 극장용 장편 애니메이션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시사회

1946 일본 시코쿠 해역 진도 8.0 지진 사망·실종 1,400명 가옥피해 13,000여호

1958 샤를 드골 프랑스 대통령 당선

1971 유엔사무총장에 발트하임 선출

1972 동서독 관계정상화를 위한 기본조약 조인

1975 아랍 게릴라 빈 소재 OPEC본부 습격

2006 투르크메니스탄 21년 독재자 니야조프 대통령 심장마비로 갑자기 죽음
–보드카 병에까지 자신의 형상 새기도록 개인숭배 강요

2007 동유럽 9개 나라(폴란드 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 리투아니아 라트비아 에스토니아 슬로베니아 몰타) 쉥겐조약에 따라 국경 완전 개방-쉥겐조약=회원국들간의 자유통행 보장한 국경개방조약(24개국 가입 1985년 룩셈부르크 쉥겐에서 맺음)

2007 파키스탄에 자살폭탄테러 사망 50여명

2009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 ‘2000년대를 빛낸 최고의 순간 20선’ 선정 발표
-육상 우사인 볼트, 골프 타이거 우즈, 수영 마이클 펠프스, 사이클 랜스 암스트롱, F1 미하엘 슈마허, 테니스 라파엘 나달 등

2011 시리아 보안군 반정부시위대 250여명 학살 3월 첫 시위 이후 사망 5천여명

2018 멕시코 국경장벽 예산 둘러싼 트럼프 대통령과 민주당의 갈등으로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35일 만인 2019.1.25 3주간 일시적 업무정지 상태 해소 잠정 합의

2020 중국 광둥성 등에 대규모 정전사태-코로나19 갈등으로 호주산 석탄 수입중단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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