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반성’ 함민복 August 15, 2022 편집국 오늘의시 강아지 쓰다듬기 늘 강아지 만지고 손을 씻었다 내일부터는 손을 씻고 강아지를 만져야지 함민복 시인 The AsiaN 편집국입니다.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시와 음악] '늦가을 감나무' 함민복 [시와 음악] '텅빈 우정' 심보선 [시와 음악] '벼' 이성부 "벼가 떠나가며 바치는 이 넓디넓은 사랑" [오늘의 시] '섬' 정현종 [오늘의 시] '장미 한 다발' 이수명 [오늘의 시] '이렇게 나는 오늘도' 김동리(1913~1995) [오늘의 시] '죄' 함민복 "마음아 무뎌지지 말자" [오늘의 시] '그림자' 함민복 "찬 육교에 엎드린 걸인의 그림자 따듯했으면 좋겠다" [김창수 시인의 뜨락] 함민복의 '긍정적인 밥'···"국밥 한 그릇 값 내 시집이 사람들 가슴 따스히 데울 수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