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섬’ 정현종 August 28, 2022 편집국 오늘의시, 한반도 파키스탄 서남부 과다르 해안 섬. 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다 그 섬에 가고 싶다 – 정현종(1939~) 시집, ‘나는 별아저씨’, 문학과지성사, 1978 The AsiaN 편집국입니다.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오늘의 시] '솔아 솔아 푸른 솔아' 박영근 [오늘의 시] '울고 있는 가수' 허수경 [오늘의 시] '가을비 우산속' 최헌 [오늘의 시] '수위水位를 바라본다' 박노해 [오늘의 시] '허물' 황동규 [오늘의 시] '장미 한 다발' 이수명 [오늘의 시] '반성' 함민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