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속 오늘 10.6] 경향신문 창간(1946)·일본군 위안부 훈 할머니 국적회복(1997)

경향신문 창간호

“따뜻하니 눈길 보내는 일/보드라니 손길 건네는 일/따스하니 미소 주는 일/널 위한 내 할 일,/고맙다고/미안하다고/힘내라고/조금만 더 참자고/내 부족이 네겐 멍울이었으니,/가만히 네 고민에 승선하고/떠들썩하니 네 기쁨에 동승하고/그렇게 어깰 맞대고 걷다가/숨겨온 노란 감귤 하나/네 주머니 손에 슬쩍 쥐어주는 일/그렇게 네 거칠어진 손 폭 감싸 쥐는 일/그렇게 네 속의 멍을 보듬는 일” -신종승 ‘내가 할 일’

10월의 제철채소와 과일=송이버섯 고들빼기 고추 팥 무 들깨 사과 밤 감 대추 오미자 모과/제철해산물=꽁치 고등어 청어 갈치 연어 대하 꽃게/이 재료로 만드는 제철음식=무생채 등푸른생선구이 송이버섯구이 대하찜 꽃게탕/이 때 만드는 저장음식=대구포 고추부각 단무지 고추잎절임 송이버섯장아찌 무장아찌 짠지

1392(조선 태조 5) 숭례문(국보1호 남대문) 세움

1398(조선 태조 7) 삼봉 정도전(1337-1398) 피살(음력 8월 26일)

1404(조선 태종 4) 창덕궁 창건

1908 국어운동의 선구자 주시경 『국어문전음학』 완성

1946 경향신문 창간

1956 한-미우호통상조약 체결

1964 독립운동가 이상백 도쿄 IOC총회에서 이기붕에 이어 한국인으로 두 번째 IOC위원 뽑힘

1977 육림의 날 지정, 1989년에 폐지

1986 삼성전자 세계최초 초소형 4mm VTR 개발

1992 국가안전기획부 남한조선로동당 사건 발표
— 대남공작총책 이선실 등 ‘남한조선로동당’ 가담자 95명 적발, 조선로동당총책 황인오 등 62명 국가보안법으로 구속, 민중당 김낙중 전 공동대표 장기표 정책위원장도 함께 구속

1997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간 캄보디아의 훈 할머니(이남이) 한국 국적회복

2004 개성공단사업지원단 설치

2008 배우 김지후(23세) tvN ‘커밍아웃’ 프로그램에서 커밍아웃 6개월 만에 스스로 목숨 끊음

2009 헌법학자 권영성 세상 떠남(75세)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 아시안게임에서 남북선수단 첫 공동입장

훈 할머니

1889 중국공산당 초기 지도자 리다자오 태어남, 그의 첫 번째 조교가 마오쩌둥

1889 프랑스 파리에 물랭 루즈 개장
— 프랑스혁명 100주년 기념 만국박람회가 열린 1889년에 프렌치 캉캉 춤을 유행시킨 물랭 루즈에서 로트렉은 코냑을 들이켜가며 그 시대의 파리를 생생하게 그림

1927 최초의 유성영화 ‘재즈 싱어’(주연 엘 존슨) 뉴욕 워너극장에서 초연
— 이 영화에는 대사가 두 번 나오는데 최초의 즉흥 대사는 “당신은 아직도 소식을 못 들었구려!” 한국 최초의 발성영화는 ‘춘향전’(1935.10.4 단성사 개봉)

1973 제4차 중동전 일어남, 이집트와 시리아군이 이스라엘 점령지 기습공격

1981 사다트 이집트대통령 군 사열 중 피살

1988 피노체트 칠레대통령 국민투표에서 졌지만 사임 거부

1991 고르바초프 TV 통해 소련 측의 지상단거리 전술핵 폐기 선언

1999 인도네시아 국민협의회(MPR) 동티모르 독립찬반투표 결과 승인

2013 유럽평의회 의학적 필요에 의하지 않은 포경수술이 아이의 육체에 대한 폭력이라는 결의안 통과

2015 가지타 일본 도쿄대 교수-아서 맥도널드 캐나다 교수 노벨물리학상 공동 수상

2015 미국 검찰 마카오 부동산개발업자 등으로부터 130만$ 뇌물 받은 혐의로 존 애시 유엔총회 의장 체포

2015 아르파드 관츠 헝가리 첫 민주 대통령 세상 떠남(93세) “확실한 건 나쁜 번역가는 나쁜 대통령보다 문제를 덜 일으킨다는 점이다.”

2017 반핵운동단체 핵무기폐기국제운동(ICAN 101개국 486개 단체 참가) 노벨평화상 수상 “핵무기를 끝낼 것인지, 우리가 끝날 것인지 선택해야 합니다. 유일한 이성적인 행동은 충동적인 역정으로 은해 우리가 서로 파괴되는 상황을 끝내는 것입니다.”-베아트리스 핀 ICAN 사무총장 노벨평화상 수상 연설

2019 영국 록 그룹 크림의 드러머 진저 베이커(80세) 세상 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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