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시력인협회·김안과병원 ‘마음으로 보는 세상’ 글 공모 마감 9월 20일

[아시아엔=편집국] (사)한국저시력인협회(대표 미영순)는 ‘눈의 날’을 맞이해 김안과병원과 공동으로 ‘마음으로 보는 세상’ 글 공모를 한다. 마감 9월 20일.

글의 형식과 주제는 제한이 없다. 단, 등단 작가 제외. 공모부문은 시각장애인/ 비시각장애인으로 나뉘어 진행한다.

시상은 ?시각장애인 부문?대상 1명(50만원), 금상 1명(30만원), 은상 2명(각20만원), 장려상 3명(각10만원) ?비시각장애인 부문? 대상 1명(50만원), 금상 1명(30만원) 은상 1명(20만원) 등이다. (시각장애인 외 타 장애인은 비시각부문으로 응모)

접수는 이메일(lowvision@korea.com, lowvision@kimeye.com)로 하면 된다.

접수자는 반드시 응모부문과 성명, 장애등급, 전화번호, 주소를 기입하여 제출하고, 1인 1편만 응모할 수 있다.(A4 용지 3매까지).

발표는 10월 4일(금) 개별통보, 시상은 10월 10일(목) 김안과병원.

문의 (02)2677-4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