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 이 기사] 새들에게 배우는 세상살이

찰나의 순간을 영원한 예술로. 이게 사진의 마력이 아닐까?

평소 접하기조차 어려운 흰꼬리수리의 다툼 장면과 알을 낳은 따오기 부부의 애정표시 장면. 두 사진은 하나하나가 독립적으로 훌륭한 작품이고 기사가 될 수 있는데도 둘을 함께 배치함으로써 시너지를 극대화했다. 자연에서 포착한 새들의 갈등과 사랑의 순간을 팍팍한 인간들의 삶에 투영함으로써 새로운 스토리를 창조하여 잠시 잠들었던 영혼을 일깨우는 느낌이다.

‘엘랑 비탈(?lan vitale:생명의 비약)’을 사진 찍는다면 이런 식으로 표현될 수 있을까?? “삶이 고단해도 사랑은 하며 살자”는 한마디 메시지는 원고지 수십 매로 쓴 같은 주제의 어떤 기사보다도 간단명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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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N 편집국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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