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절간 이야기 29’ 조오현 “언제쯤 내 울음소리를” November 26, 2018 편집국 ALL, 사회-문화 한나절은 숲 속에서 새 울음소리를 듣고 반나절은 바닷가에서 해조음 소리를 듣습니다 언제쯤 내 울음소리를 내가 듣게 되겠습니까 The AsiaN 편집국입니다.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오늘의 시] ‘비슬산 가는 길’ 조오현···1932년~2018년 5월 26일 "이마에 뿔이 돋는구나, 억!" '인천만 낙조' 조오현 스님 1주기 다례 [부처님오신날 오늘의 시] '취모검 날 끝에서' 조오현 “놈이라고 다 중놈이냐 중놈 소리 들을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