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혁재의 2분정치] 무기구매·FTA 재협상서 ‘미국 일방주의’ 잘 넘겨야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한미정상회담에서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 원칙을 재확인했다. 트럼프 미대통령은 ‘코리아 패싱’은 없다고 밝혔다.

한반도 문제 해결의 운전석에 앉으려는 우리 노력이 미국의 인정을 받아야만 하는 현실은 안타깝지만 일단은 성공적이다. 다만 무기구매와 FTA재협상 등에서 미국의 일방주의에 밀리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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