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삼환 명성교회 ‘부자세습’ 멍에 벗길 사람은 아들 김하나 목사뿐

[아시아엔=편집국] “명성교회 합병 건 찬성 5860표, 반대 2128표, 기권 116표. 위임목사 청빙 건 찬성 6003표, 반대 1964표, 기권 137표. 당회의 반대하는 당회원 10여명”

지난 12, 19일 명성교회와 새노래명성교회의 합병과 관련해 일부에선 “명성교회가 다 죽진 않은 것 같아 그나마 다행이고 감사한 일”이라고 했다.

특히 김삼환 원로목사의 아들 김하나 목사가 이번 합병에 응하지 않을 것으로 기대하는 목소리가 높아가고 있다. 교회개혁운동을 벌이고 있는 김동호 목사는 “(김하나 목사가) 아버지 앞에 서지 않고 하나님 앞에 섰으면 좋겠다”며 “그게 결국은 하나님은 물론이고 육신의 아버지께도 효도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유희중 목사는 “이제 김하나 목사와 새노래명성교회의 결정만 남았다”며 “김하나 목사의 아버지는 아들에게 이것(세습)이 하나님의 길이고 명성교회를 분열되게 하지 않고 계속해서 하나됨으로 나아가게 하는 유일한 길이라 말할 것”이라며 “그러나 그것은 분명 명성교회도 하나 되게 할 수 없을 뿐더러 명성교회가 속한 노회와 총회(통합교단)를 분열시키는 일을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는 나아가 한국교회를 욕 먹이고 온세계 그리스도인들을 욕 먹이고, 복음을 전하는 교회가 오히려 복음의 거대한 장벽이 되어 말로는 복음을 전하지만 행위로는 예수님을 믿지 못하게 하는 이율배반에 빠지게 될 것이 자명하다”고 말했다.

그는 “김하나 목사는 비록 자신의 아버지라 할지라도 아버지로부터 돌아서야 아버지를 살리고, 명성교회와 새노래명성교회를 살리고, 명성교회가 속한 노회와 총회를 살리는 것”이라며 “나아가 한국교회를 살리며, 복음의 거대한 장벽을 무너뜨리는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희중 목사는 “부디 김하나 목사가 사람(아버지)의 기쁨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기쁨을 구하는 자가 되어 하나님 앞에 떳떳한 그리스도의 종으로 서길 간절히 기도한다”고 말했다.

14 Responses to 김삼환 명성교회 ‘부자세습’ 멍에 벗길 사람은 아들 김하나 목사뿐

  1. 전은영 March 23, 2017 at 11:55 am

    교인들이 투표로 하자했어요. 그리고 목사님이 결정한 거 아닌거 모르시나 보다 …교인들이 원한건데 간절히요. 그래서 방법을 찾은 거지요 왜 ? 다른 곳에서 이렇게까지 비난하는지 모르겠네요 법을 지키라 해서 지키는 한도 안에서 우리가 선택한 거잖아요…왜 세습은 독재에서나 선택하는 거죠! 우린 자유롭게 선택했어요 계승으로! 뭐 그게 잘못인가요? 세습방지법은 안 물어보고 결정한 거 잖아요? 교인들이 원하는 분을 당회장목사님으로 모시겠다는 게…죽을 잘못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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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찬경 March 24, 2017 at 7:31 am

      크리스천이라면 의지만 가지고 살아갈수는 없을듯 합니다. 교인들은 교인의 의지를, 원하는 바를 생각하기 이전에 어떤게 복음에 합당한가?를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바울이, 예수님이 복음을 위해 모든것을 버리셨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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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momemo March 26, 2017 at 9:53 am

      명성교회가 교인들거인가요? 아님 하나님 앞에 바쳐진 성전인가요? 교인들이 다수결로 하면 끝인건가요? 교회의 분열이 교회가 세워진 목표인가요? 교회가 세워진 이유를 다시한번 생각해보마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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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극히 작은 진 July 18, 2017 at 7:37 am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은 아니요 …먹든지 마시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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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전은영 March 23, 2017 at 12:01 pm

    한 나라의 대통령도 국민들이 뽑는데… 그 교회의 담임목사님은 누가 뽑아야 하나요? 여론이 …다른 교회 교인들이 …아님 그 교회담임 목사님이….몇 번을 말씀드려야 알겠어요? 교인들이 우리가 투표로 결정했다구요!!! 악법도 법이라 지킬 수 있는 한도 안에서 했다 했잖아요 얼마나 간절하면 얼마나 모시고 싶었으면 그렇게까지 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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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대현 March 25, 2017 at 4:18 pm

      새노래명성교회 교인들은 허수아비냐? 어디서 발광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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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다 March 26, 2017 at 6:33 pm

      유희중 목사님의견에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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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남 May 27, 2017 at 8:23 am

      인생 첫 리플!
      교회목사를 교인들이 뽑는다구요?
      교회 머리되신 하나님이 지명하시는 것입니다.
      교회주인은 하나님입니다.
      제대로 알고 이 창피한 일을 보시길 바랍니다.
      국민이 정권교체했듯 교인들의 기도로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회가 될것이라고 믿습니다.
      명성교회는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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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ㅇㄷㅇ March 23, 2017 at 9:09 pm

    제대로 미친년이 있네ㅋ.. 나도 명성교회 다니지만 니같은 년땜에 명성교회 다닌다 말하는게 쪽팔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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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명일동 March 24, 2017 at 6:50 pm

    이제 어디가서ㅈ명성교회 다닌다고 말 못하겠네요. 교인 누가 원한다는건가요
    제주변은 다 실망하고 괴로워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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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김은미 March 25, 2017 at 11:50 pm

    사탄아 내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마태복음 17장 23절)
    이 말씀을 깊이 묵상해 보세요
    김삼환목사님 부자가 이때 하셔야 할 말씀 아닙니까?
    사순절입니다 혈육의 피 보다 예수님의 피가 더 소중하고 귀하고 진한줄 아셔야합니다
    믿지않는 영혼들 전도하기 힘들어요 교회가 세상과 구별 되어야할 진실된 가치를 상실했습니다
    김삼환 목사님 초심을 지키세요 부디……..
    천국의상급을 마귀에게 내어주지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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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김은미 March 26, 2017 at 12:09 am

    위의글중 (마태복음 16장 23절)로 수정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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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조영선 March 29, 2017 at 6:00 am

    유희중 목사님은 누구신가요?
    말씀을 빗대어 너무 일방적인 본인의 생각으로 주장 하시는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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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주사랑 May 6, 2017 at 1:53 pm

    아버지가가신길을이어서가는게하나님뜻을거스리는건가요?아브라함,이삭,야곱..모두아들이고..에서는장자명분을버린저주받을자식인데…다윗에게도후손에게복을주시고세워주신다는언약..하나님이항상자손을촉복해주시는하나님인데…신약의복음서에도가게에대해서자세히기록을해두었고..근데왜세습이란단어를쓰며교회를세속화시키는지모르겠다..말세다…세속화된기준과잣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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