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혁재의 2분정치] 김정남 피살 ‘북풍 공포마케팅’ 용납 안돼 February 19, 2017 손혁재 1. 한반도, 정치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북한이 한국정치에 영향을 미치는 게 북풍이다. 대부분의 북풍은 실질적 위협이기보다는 시민에게 불안과 두려움을 심어주려는 의도가 많이 깔려있다. 김정남 암살이 김정은 짓이라면 북한 내부의 갈등일 뿐이다. 만약의 사태에 철저히 대비하되 쓸데없는 공포마케팅에 정치권이 흔들려서는 안 된다. 자유기고가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손혁재의 2분정치] 검찰, 박근혜 헌법유린 방조 및 추종세력 범법행위 철저 밝혀야 [손혁재의 2분정치] 이분 대한민국 대통령 맞습니까? [손혁재의 2분정치] 박근혜 '하야설' 현실화돼도 '헌재 심판' 중단은 안돼 [손혁재의 2분정치] 입만 열면 남탓·거짓말·꼼수···그대여, 제발 멈추라 [손혁재의 2분정치] 촛불민심의 속뜻···국정운영 정상화·민주주의 생활화 [손혁재의 2분정치] 대선주자들이 꼭 갖춰야할 6가지 능력 [손혁재의 2분정치] 이재용 구속여부 법원판단은 정경유착 근절 및 재벌개혁의 시금석 [손혁재의 2분정치] 정치권 4.13 총선 민의 저버리지 말라 [손혁재의 2분정치] '김정남 독살'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어떻게 볼 것인가? [손혁재의 2분정치] 박근혜 대통령님 제발 내려오시죠, 그나마 품격이라도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