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무슬림이어야 한다고?”


21일(현지시각)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시리아인들이 헌법개정안 제3조에 명시된?’시리아 대통령은 무슬림이어야 한다’는 내용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시리아는 인구의 75%가 수니파 무슬림이고 10%는 기독교도이며 기타 무슬림 종파가 15% 정도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신화사/Qin Hai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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