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플라자] ‘송건호 대학사진상’ 마감 4월3일
[아시아엔=편집국] 한겨레신문사(사장 정영무)와 청암언론문화재단(이사장 이해동 목사)은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송건호 대학사진상’ 응모신청을 받는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송건호 대학사진상’은 대학생의 시선으로 대학사회의 현실과 생활을 생생하게 담은 사진을 기다리고 있다.
응모주제는 자유이며 1인당 3점까지 출품이 가능하다. 접수 마감은 4월3일, 결과는 4월 중 재단 홈페이지에 발표된다. 상금은 대상 300만원, 최우수상 200만원, 우수상 30만원 상당의 상품이 수여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ongkunhophot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