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플라자] 극단 진일보 ‘아리랑 랩소디’ 21일까지 게릴라극장
[아시아엔=편집국] 극단 진일보의 ‘2016 아리랑랩소디’ 공연이 21일까지 계속된다. 지난 3일 막을 올린 아리랑 앱소디 무대는 예술감독 김재유, 작·연출 김경익에 정희중·장태민·지연우·김도연·정명군·류희제·부혜정·이가을·김정헌 등이 출연한다.
조연출 이가을·황제혁, 무대 김은혜, 조명 김성구, 안무 오재인·이종일, 작곡 최우정이 맡고 런타임은 100분(인터미션 없음).
혜화동 게릴라극장에서 화~금 오후 8시, 토 오후 3시·6시, 일요일 오후 3시(월요일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