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송혜교 동안 미모 비결은 라네즈 ‘비비 쿠션’·‘투톤 립 바’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KBS2 새 수목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3년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송혜교가 변함 없는 동안 미모로 화제가 되고 있다.
방영 전부터 큰 주목을 받아온 ‘태양의 후예’가 지난 2월 24일 첫 방송되자마자, 엘리트 흉부외과 의사 ‘모연’으로 분한 송혜교의 미모가 실시간으로 포털 사이트 상위권 순위에 오르며 반응이 뜨겁다. 특히 극중 송혜교가 메이크업을 수정하는 장면이 노출되자 그녀가 사용한 립스틱 등 그녀의 화장법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면서, “송혜교가 바른 립스틱 뭔가요?”, “송혜교 동안 피부의 비밀이 궁금하네요” 등과 같은 네티즌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것.
이는 ‘모연’(송혜교 역)이 엘리베이터 안에서 립스틱을 바르고 쿠션을 두드리며 피부 화장을 수정하는 장면으로, 립에 포인트를 준 화사한 메이크업은 시진을 만나러 가는 길에 설레는 마음을 잘 담아내었다. 드라마 속에서 그녀가 실제로 사용한 제품은 바로 라네즈 ‘비비 쿠션’과 ‘투톤 립 바’. 라네즈 ‘비비 쿠션’으로 완성한 송혜교의 화사하고 깨끗한 피부, 그리고 ‘투톤 립 바’ 쥬시 팝 컬러로 연출한 생기 있는 입술의 케미는 사랑스러운 ‘모연’의 청초한 룩을 완성시켜 준다.
라네즈 ‘투톤 립 바’ 쥬시 팝은 네온 코랄과 옐로우 컬러가 자연스럽게 블렌딩되어 톡톡 튀는 매력의 립스틱으로, 오는 3월 출시 예정이다. 라네즈는 공식 판매에 앞서, ‘태양의 후예’ 속 송혜교 립스틱을 먼저 만나볼 수 있도록 브랜드 사이트(www.laneige.co.kr)에서 2월 22일부터 스페셜 키트 선런칭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스페셜 키트는 두 가지 컬러의 투톤 립 바 및 투톤 섀도우 바와 함께 특별 구매 선물인 ‘투톤 O!Oi’ 파우치와 팔찌로 구성되어 판매된다.
라네즈 비비 쿠션 [15g*2ea(리필포함) / 37,000원대]
미백+메이크업 효과+스웨트 프루프+자외선 차단+보습+쿨링 효과의 6 in 1 비비 쿠션
세포의 멜라닌 자가 분해를 활성화시키는 ‘멜라크러셔TM’성분 함유로 잡티 걱정 없이 맑은 우유 빛깔 피부로 가꾸어준다. 또한 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와 스웻 프루프 효과로 메이크업 지속력이 우수하며 산뜻한 수딩 & 쿨링 효과가 피부 리프레시 효과를 준다.
NEW 라네즈 투톤 립 바 [2g / 25,000원대]
두 가지 컬러와 두 가지 제형으로 볼륨 있는 투톤 그라데이션 입술을 연출해주는 하이브리드 립스틱. 촉촉한 광택을 지닌 하이글로시 제형의 메인 컬러로 생기 있게 연출하고, 세미 매트 제형의 서브 컬러로 보송하고 매끄럽게 입술 윤곽을 잡아준다. 라네즈만의 독자적인 사선 컷팅 방식으로 두 가지 컬러가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