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자랑스런 사학인’에 홍준호·전우용·김치하씨 선정
[아시아엔=편집국] 서울대 사학과총동문회(회장 강창일 국회의원)은 ‘2016 자랑스런 서울대 사학인’으로 홍준호 조선일보사 발행인 겸 인쇄인, 전우용 역사학자, 김치하 한두철강 부사장을 각각 선정했다.
사학과총동문회는 또 신윤식 전 하나로통신 대표이사 회장, 김경희 지식산업사 사장, 이제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에게 동문회 및 사학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증정키로 했다.
시상식은 새해 1월7일 서울대 호암회관에서 신년하례회를 겸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