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속 오늘 10/14 세계자연재해감소의 날] 2006 반기문 UN사무총장 선출 2009 아웅산수치 노벨평화상 선정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저녁 해 뉘엿뉘엿/이 마을 적적하네./서러운 것 누구에게 하소연 하랴./오랜 길에는 사람 없고,/가을바람 수수 잎만 흔드네.”-두보

10월14일(10월 둘째 수요일)은 세계자연재해감소의 날.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자연재해를 예방하고 감소를 촉구하기 위해 유엔총회에서 10월 둘째 수요일을 세계자연재해감소의 날로 지정.

1589(조선 선조 22) 모반혐의로 정여립 처형

1962 조훈현 세계 최연소(9살 7개월) 바둑 입단

– 조훈현 9단 보유 세계기록=단일기전 최다연속우승(패왕전 16연패) 최다대국 최다승(2012년 현재 2677국 1875승) 최다우승(세계대회 11회 포함 158회) 한국기원 최초 9단(1982년, 29세) 전관왕 3회(1980년 9관왕, 1982년 10관왕, 1986년 11관왕)

1966 경주 불국사 석가탑에서 목판인쇄 다라니경 발견

– 서기 751년 이전에 간행, 현존 목판본 중 세계에서 가장 오래됨

1968 대학입시예비고사제 실시 발표

1970 충남 아산 모산역부근서 서울 경서중학생 태운 관광버스와 열차 충돌 46명 사망 30명 부상

1975 영동-동해 고속도로 개통

1976 영산강유역 농업개발 1단계사업 준공

1979 경기도 전곡리에서 구석기시대 유적 발굴

1985 세계최초의 금속활자인쇄소 청주 흥덕사 터 발견

1986 유성환 의원 국시발언 파동

1993 ‘서편제’ 제1회 상해국제영화제 감독상(임권택)?여우주연상(오정해)

2005 김종빈 검찰총장, 법무부장관의 수사지휘 반발해 사퇴

지난 2007년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남극을 방문에 연설하는 모습

지난 2007년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남극을 방문에 연설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2006 반기문 외통부장관 한국인 최초로 유엔사무총장에 뽑힘

2006 유엔안보리 핵실험한 북한에 대한 제재결의 1718호 채택

2007 한국시인협회(회장 오세영) 창립 50주년 맞아 한국 현대시 대표시인 10명 선정

— 김소월 ‘진달래꽃’ 한용운 ‘님의 침묵’ 서정주 ‘동천’ 정지용 ‘유리창’ 백석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 김수영 ‘풀’ 김춘수 ‘꽃을 위한 서시’ 이상 ‘오감도’ 윤동주 ‘또 다른 고향’ 박목월 ‘나그네’

— 10대 시인에 버금가는 시인으로 김종삼, 이상화, 김영랑, 이육사, 김현승, 이용악, 조지훈, 신동엽, 박재삼, 기형도 선정

2014 국내 최대 종합쇼핑몰 잠실 롯데월드몰 개장

2014 문학평론가 김치수 세상 떠남(74세)

1873 올림픽에서 휠체어 타고 금메달 10개 딴 미국육상선수 레이 유리 태어남

1900 정신분석학자 지그문트 프로이드 <꿈의 해석> 발간

– 인간의 심층심리를 이해하고 그에 근거하여 예술의 새 차원을 연 새로운 세기 시작됨. 이 책을 쓴 건 1899년 11월(44세)인데 출판사가 새 세기의 시작으로 관심을 끌려고 연도를 1900년으로 표기

1913 영국 미들글람주 탄광 불 439명 사망

1924 말러의 미완성 교향곡 10번 ‘아다지오’의 3악장 빈에서 초연

– 말러는 베토벤 슈베르트 드보르작 브루크너 본 윌리엄스처럼 9개의 교향곡을 쓰고 죽는 징크스를 두려워해 9번째 작품에 번호 대신 ‘대지의 노래’라 이름 붙였으나 10번째 교향곡을 쓰다가 세상 떠남

1933 일본군 독일령 남해군도 점령

1946 선진 25개국 런던에서 단일표준협력을 위해 새로운 국제기구의 창설 결의

1973 태국 반정부학생데모로 타놈 내각 총사퇴

1981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 취임. 2011.2.11 민주혁명으로 29년 4개월 만에 물러남

1985 프랑스 배우 미셀 콜뤼슈, 대기업 기부를 받아 빈민층 무료급식하는 사랑의 식당 문 염 “오늘날 사람들에겐 권리가 없다네/굶어 죽을 권리도, 얼어 죽을 권리도”-장 쟈크 골드만(이듬해 교통사고로 세상 떠난 콜뤼슈에게 헌정한 노래)

1990 ‘즉흥성의 천재’ ‘작곡하는 지휘자’ 뉴욕필 상임지휘자 레너드 번스타인(72세) 세상 떠남

– 브루노 발터 대신 리허설도 없이 악보만 훑어본 뒤 뉴욕 필을 지휘해 화제 모으며 등장

– 1979년 한국 첫 방문 때 쇼스타코비치가 볼셰비키혁명 20주년 기념해 만든 교향곡 제5번을 연주해 공산권음악이 금지됐던 당시 국내음악계에 파란 일으킴

– 유태계인 그는 유태인인 말러의 교향곡 제9번을 분신처럼 아낌. 베를린장벽 붕괴를 기념해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의 ‘환희’라는 말을 ‘자유’로 바꾸어 노래하게 함

1991 미얀마 아웅산 수지 여사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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